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청라에서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찾던 중 발견한 카페 천장이 아름다워서 더 기억에 남았던 "하이테이블" 카페를 소개하려 합니다. 오빠랑 식사를 마치고 청라 5단지는 처음이라서 어디에서 커피를 마실까 고민 중에 저 멀리서 노란 불빛이 반짝반짝 화려하게 눈에 들어왔어요. 코발트블루 색상의 간판에 high table. bakery cafe가 보이고 매장에 반짝반짝 불빛에 끌려서 갔습니다!! 3시쯤에 매장 앞에 도착했는데 카페 앞 주차장에는 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만차였어요. 그래서 저는 골목길에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코발트블루 색상의 문에 있는 골드 손잡이를 잡고 밀어서 쑥 들어왔는데요. 눈이 확 밝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