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언니가 형부. 조카. 동생이랑 함께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급하게 옷을 입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형부를 차를 타고 갤러리라 백화점에 도착했습니다. B1층에도 푸드 코트가 있지만 9층에는 더 많은 식당들이 있어서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서 9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휴일이라서 백화점 안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어느 식당을 갈지 보고 있는데 예전에 가로수 길에서 방문했던 “빌라 드 스파이시” 식당이 보여서 오랜만에 즉석떡볶이를 먹고 싶어서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테이블 자리 공간이 두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외관에서 보는 것보다 식당 안으로 들어오니 내부 규모가 꽤 넓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