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면서 달콤한 빵을 먹고 싶어서 카페를 검색했습니다. 검색을 하면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비디788”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디788카페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이라서 유독 어두웠는데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 버스가 많은 버스 차고지를 지나 길을 따라가보았더니 높게 쏟아 올라온 비디788카페 건물이 보였습니다. 카페에는 전용 주차장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마주 보고 있는 건물 두 개가 보이고 마주 보고 있는 건물 사이에는 엔티크 한 느낌의 시계탑이 보였습니다. 유리로 내부를 살짝 볼 수 있었는데 로스팅 기계가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