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한국집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은 후 디저트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면서 빙글빙글 돌아보는데 배가 부르니 문구들이 눈에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시간도 늦었고 오면서 커피를 마셔서 오늘은 카페인은 안녕 백미당이 보여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하니 테이블 자리가 만석이라서 안녕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가 보여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테이블 자리가 만석이라서 안녕 안녕하면서 돌아다니는데 BASILUR SUNSET AVENUE 베질루르 해질녘 거리에 엄청난 불빛과 화려함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길게 쭉 뻗어 있는 거리에 들어선 순간 높은 천장에는 해질녘 노을 연상하게 만드는 주황. 노란 색상이 보이고 테이블 자리에는 다양한 높이로 수많은 조명들이 달려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