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배가 너무너무 고픈 어느 날 무엇을 먹을까 오빠랑 다양한 음식을 이야기하면서 고민에 빠진 순간! 오빠가 부대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을 통해 “부함 식당”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와서 부함 식당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휘리릭 글을 남겨 봅니다. 망포에 위치하고 있는 부함 식당에 평일 저녁 7시 반쯤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갓길에 빈자리가 보여서 주차를 했습니다. 주위에 먹을 곳이 정말 많은 곳이에요!! 부함 식당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밑에서 보면 불빛이 반짝반짝 보여요. 입구부터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간파들도 보이네요. 배가 고파서 서둘러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열 체크랑 QR을 하는데 카운터에 재미있는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