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레이크 꼬모 2층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배가 불렀지만 다른 종류의 스타일 음식은 또 뱃속으로 들어갈 수 있잖아요. 커피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로 카페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레이크 꼬모에는 테라로사. 스타벅스. 포트캔 커피. 그라츠 커피 랩. the 브리얀떼. 펠어커피. 텐 퍼센트 커피. 공차. 컴포즈커피. 메가커피 등등 카페 매장이 많이 있었어요. 카페가 많아서 어디를 방문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테라로사”카페를 가자고 해서 테라로사 카페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테라로사는 2002년부터 카페. 베이커리. 레스토랑. 호텔. 리조트에 커피를 공급해왔다고 합니다. 내려가는 방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테라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