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동탄에 거주하고 있는 친한 동생이랑 시간이 맞아서 동탄 롯데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점심을 먹어야 될 거 같아서 B1층 푸드코트에서 만나서 각자 먹고 싶은 메뉴로 식사를 마치고 임신 중인 동생이 유모차를 구경해 보고 싶다고 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충동적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푸른 바다에 파도치는 모습 보였어요. 위로 올라 갈수록 푸른 바다랑 점점 멀어지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다양한 유모차 제품들이 있었는데 스토케. 부가부. 에그 등등 유모차를 구경했습니다. 유모차 구경을 마친 후 달달한 거 먹으면서 편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침 생각나는 카페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