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아오고 몸에서 노동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식물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무리를 작업을 하러 오빠를 만났습니다. 오빠를 만나자마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웬만한 제품을 다 판매하고 있는 다이소를 갔습니다. 다이소에는 분갈이 흙이 소량으로 판매하고 있었으며 소량으로 필요한 만큼 구매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근처 화원에 가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오빠가 아무리 생각해도 화분에 점이 박혀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화이트 컬러 수성 페인트. 젯소. 미니 스펀지 롤러 세트. 스펀지 붓을 구매했습니다. 실내용 수성 페인트 5.000원 젯소 5.000원 스펀지 붓 1.000원 미니 스펀지 롤러 세트 1.000원 식물 영양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