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 오빠 집에 처음으로 인사를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뭘 사가지고 가야 하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몇 칠 동안 고민하면서 검색했습니다. 검색하면서 글을 읽어 보았는데 과일바구니. 케이크. 꽃. 공진단. 한우. 홍삼. 술 등등 많이 나왔습니다. 요즘 과일을 상자에 담아서 또는 바구니에 담아서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 주는 매장들이 많이 생기고 사람들이 구매를 해서 올린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과일 바구니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시간이 얼마 없어서 택배로 받는 것보다 직접 수령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주변을 과일 바구니를 검색해 보았는데 “이레프룻” 매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레프룻은 과일장사 경력 15년 이상을 자랑하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