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몸에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지 계속 배가 고파요. 청라 호수 공원에 갔을 때 “고기 원칙”이라는 식당을 봤었는데 항상 손님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 오빠는 몇 번 가봤는데 탕을 엄청 크게 주고, 고기도 맛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궁금하기도 하고 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고기도 먹고 싶어서 오빠한테 고기 원칙에서 저녁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으로 “고기 원칙” 식당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7시쯤 식당 앞에 도착했는데 밖에서 보는데 자리가 없어 보여서 기다려야 하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안쪽에 자리가 있어서 직원분께서 바로 안내해 주셔서 QR 체크 후 안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식당 내부를 보는데 밖에서 보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