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오늘은 "경주 여행 마지막편"을 시작하려 합니다!! 수학여행이 후 처음 가본 경주 여행이 너무 즐겁네요.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힐튼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이틀 동안 잘 묵었던 라마다호텔앤리조트에서 짐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체크아웃 후 어제저녁에 오락실에 숨은 그림 찾기에 아쉬움이 남아서 오락실에 들려서 잠깐만 해야지... 어제보다 실력이 늘어서 한 시간을 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다 눈으로 봤던 “스타트 커피”카페에 잠시 들려 커피를 마시면서 감포 바다를 감상했습니다. "경주 스타트커피/카페/맛집"[gyeongju /cafe/food] 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이번에는 경주의 한 카페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에 간 카페는 경주 라마다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