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리릭 일상생활에 휘리릭입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외삼촌이 조카들이 부산에 왔다고 해운대에 맛있는 숯불구이 식당을 있다고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부산 길을 모르는 언니. 동생. 조카. 저는 외삼촌을 졸졸 따라서 움직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외관이 보이며 居大라는 한자가 보였고 식당 상호가 “거대 숯불구이”였습니다.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차에서 내려서 삼촌을 따라갔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라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는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거대 숯불구이 식당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부가 넓었으며 외관에서 느꼈던 것처럼 내부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삼촌이 룸으로 미리 예약을 해놓아서 직원분에 안내에 따라 긴 통로에 ..